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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10 16:30 조회 774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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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현대자동차 노조지부장 당선인. 현대차 노조 제공
국내 최대 단일 사업장 노조인 현대자동차 노조의 새 지부장에 이종철(53) 후보가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생산라인 근무시간 1시간 단축(주 35시간제), 퇴직금 누진제 도입, 임금피크제 폐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워 향후 노사 관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현대차 노조는 11대 임원 선거 개표 결과 이 후보가 1만7,879표(54.58%)를 얻어 임부규(1만4,228표, 43.4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2,593명 중 3만2,747명(투표율 76.88%)이 참여했다.
이 당선인은 ‘강성’ 성향 현장 조직인 금속연대 소속으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무상머니 로 1996년 현대차에 입사했다. 2008년 ‘노동법 개정 반대 투쟁’을 주도하다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후 노조 대의원, 울산4공장 사업부 대표, 단체교섭 위원, 울산지방노동위원회 노동자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선 ‘조합원 중심, 현장권력 복원’을 기치로 내걸고 조합원 실익을 앞세운 공약으로 지지를 이끌어냈다. 대표적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디시 관련 내용 인 것이 근속연수에 따라 퇴직금 지급률을 높이는 퇴직금 누진제다. 이를 적용할 경우 월평균 1,000만 원의 임금을 받고 28년을 근속한 근로자는 기존 퇴직금 2억8,000만 원에 누진금 7,000만 원이 더해져 총 3억5,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주 35시간제 시범 시행도 눈에 띈다. 연구·일반직은 주 4.5일제, 기술직(생산직)은 관련 내용 원본형골드몽 매일 근무 시간을 1시간씩 단축하는 방식으로 내년부터 주 40시간 근무를 주 35시간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정년퇴직 인원에 비례한 신규 채용 확대와 공장 소재지인 울산·전주·아산·남양 기술직 신규 채용 시 해당 지역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공약에 포함됐다. 고용 안정을 위해 전동화·자동화 공장과 해외 공장 운영에 노조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프로그램설치 자료 참여를 강화하고, 친사용 환경차 국내 우선 생산 협약 체결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같은 공약들은 대부분 사측의 경영권이나 인건비 부담과 직결돼 향후 단체교섭에서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당선인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울산= 박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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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는 11대 임원 선거 개표 결과 이 후보가 1만7,879표(54.58%)를 얻어 임부규(1만4,228표, 43.44%)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4만2,593명 중 3만2,747명(투표율 76.88%)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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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선 ‘조합원 중심, 현장권력 복원’을 기치로 내걸고 조합원 실익을 앞세운 공약으로 지지를 이끌어냈다. 대표적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디시 관련 내용 인 것이 근속연수에 따라 퇴직금 지급률을 높이는 퇴직금 누진제다. 이를 적용할 경우 월평균 1,000만 원의 임금을 받고 28년을 근속한 근로자는 기존 퇴직금 2억8,000만 원에 누진금 7,000만 원이 더해져 총 3억5,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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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박은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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